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9월 27일 축산연구소 대강당에서 일본 축산초지연구소(시바타 마사키 박사)와 국제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8일에는 축산자원개발부(충남 성환)에서『사료용 총체 벼 생산·이용기술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양국간에는 유사한 연구자들에 의해 비교적 제한된 공동연구가 추진되어 왔으나, 이번에 조인되는 MOU체결로 “동물생명공학, 영양생리, 가축사양, 축산물이용, 축산환경, 초지ㆍ조사료, 가축개량, 유전자원”등 축산 전 분야에 걸쳐 더욱 활발한 국제간 공동연구가 수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료용 총체 벼 생산·이용기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사료용 총체 벼 생산ㆍ이용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식전환과 효율적인 정책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부족한 자급 조사료의 안정적 생산을 통하여 수입 조사료를 대체하고 친환경 축산물을 생산하며, 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쌀 생산조성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 1부는 강원대학교 김병완 교수(좌장)가 주제하고, 일본 축산초지연구소 가축생산관리부장인 오가와(Ogawa) 박사의 ‘사료용 벼 관련 정책과 품질개발 현황’, 일본 작물연구소 카토(Kato) 박사의 ‘일본의 사료용 벼 품종육종 현황“,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의 양세준 박사의 ’우리나라의 품종개발 연구‘에 대해서 발표한다.

제 2부는 축산연구소 조사료자원과 서 성 과장(좌장)이 주제하고,일본 축산초지연구소 요시다(Yoshida) 박사의 ‘사료용 총체 벼 이용기술’, 사이(Cai) 박사의 ‘사료용 총체 벼의 사일리지 품질개선 기술과 가축에 대한 급여효과’,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김종근 박사의 ‘우리나라의 사료용 총체 벼 사일리지 조제와 가축급여 효과’에 대하여 발표한다.

축산연구소는 사료용 총체 벼 연구를 입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05년도부터 작물과학원과 공동연구로 우리나라 기후환경에 맞고 수량이 많으면서 사료가치와 재배의 안전성이 높은 품종을 개발하여 사료용 벼의 수확이용, 사일리지 조제, 총체 벼 전용 미생물 첨가제 개발, 한우와 젖소에 대한 급여효과 구명 등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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