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지식커뮤니티 ‘더플러스’, 부산비엔날레 홍보·마케팅 공유

부산 지역 주요 기업∙기관 홍보 마케팅 담당자 대표 모임

매월1회 광고, 홍보∙마케팅 지식공유하며 부산 지역 발전 도모

부산--(뉴스와이어)--부산 마케팅 지식커뮤니티 ‘더플러스’가 부산비엔날레의 홍보·마케팅 공유를 위해 그 현장을 찾았다.

부산 지역 기업광고, 홍보·마케팅 담당자로 구성된 더플러스 회원 22명은 10월 27일 수영구 구락로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산비엔날레 현장을 방문, 부산대표 미술문화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비엔날레의 작품을 감상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한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며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비엔날레의 도슨트 교육 이후 진행된 이날 모임은 올 부산비엔날레 작품을 감상하고 그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비엔날레 홍보 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더플러스 회원 22명은 부산비엔날레의 홍보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각 기관과 함께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며 소통했다. 또 지식공유로 부산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갖고, 지식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삼영ENC(최우녕), 유비시스(김지혜, 홍은주), 도푸코리빙(황동환), 부산은행(원호민, 전승호), 삼진어묵(이만식, 박정인), 투그램시스템즈(서영우), 서호병원(구정서),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김수성), 송도해상케이블카 (우지은, 김영모), BNK투자증권(한석현), CJ헬로비전(이선희), 디엠스튜디오(권오준), 조광페인트(김태영), 삼정더파크 (진영랑), 비앤컴(변서영), 포스트미디어(박형석), 애드맥스(김정대, 박시영) 등 각 기업 실무 담당, 임원, 대표 등 22명이 참석했다.

더플러스(The Plus)는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 그리고 사회에 더 플러스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식공유를 통해 각 개인과 모임, 그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 30개 기업·기관 홍보·마케팅 실무 담당자들이 매월 1회 모여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모임관련 자세한 내용은 더플러스 공식카페 등을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plusmarketing

연락처

더플러스
김영서 과장
070-823-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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