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몸소 겪은 하나님의 은혜를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출간

갓 태어나 얻은 장애로 인하여 방황하다 자신의 하나님을 만난 홍예숙 사모의 간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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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2016-11-01 15:00
서울--(뉴스와이어)--태어나자마자 장애를 얻고 꿈도 소망도 없이 ‘패배자’의 길을 걷던 한 여자아이가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인생을 반전시킨 감동적인 스토리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뇌병변장애로 가지고 어린 시절을 기도원에서 지내며 방황하던 삶을 살던 한 여자아이가 어느 날 자신의 하나님을 만남으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자기처럼 불우한 삶을 사는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된 사연을 담은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을 펴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인 홍예숙 씨는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뇌병변장애를 갖게 되었고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고아 아닌 고아가 되어 장애의 몸을 가고 기도원 생활을 하던 어느 날, 허투루 하나님을 불러보았다가 이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됐다.

이후 그 은혜에 이끌려 산 기도에 들어갔다. 그리고 3년간 한 자리에서 기도에 매달리다 열세 살에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병들고 절망하는 사람들의 몸속과 마음,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도 그때부터였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미국, 네팔 등을 다니며 말기 암 환자, 근무력증 환자, 파킨슨병 환자, 각혈 환자, 앉은뱅이, 눈먼 자 등 각색 병자들을 고치는 치유 사역을 펼쳤다.

저자는 이 책을 낸 이유를 “행복해지고 싶지만 절망할 수밖에 없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하나님을 만나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간절한 소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저자 홍예숙 사모는 남편인 오창균 목사와 함께 개척한 대망교회(서울성전, 부산성전)에서 치유집회를 통해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대표이사 손형국)은 지금까지 1,5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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