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속옹달샘, 연말까지 ‘그린하우스’ 숙박 30% 할인이벤트 실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친환경숙소, 사람 살리는 밥상, 명상 프로그램 체험 등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잠깐멈춤’의 시간

뉴스 제공
아침편지문화재단
2016-11-02 15:20
충주--(뉴스와이어)--깊은산속옹달샘이 연말까지 ‘그린하우스’ 숙박 3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지난 7월 57개의 객실과 노천탕이 있는 스파, 황토 찜질방을 갖춘 ‘숲속에 그린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름 그대로 숲속에 그림을 그린 것처럼 아름다운 친환경 건물인 ‘숲속에 그린하우스’의 개장으로, 옹달샘이 지닌 천혜의 자연과 명상프로그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넓어졌다.

숲 속에서 단풍을 즐기며 명상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가을 힐링여행’으로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이사장 고도원) 깊은산속 옹달샘의 ‘옹달샘스테이’가 인기다.

‘옹달샘스테이’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의 살아 숨쉬는 집인 친환경 숙소에서 묵으며 ’사람 살리는 밥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고, 옹달샘 자연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심신의 휴식과 ‘잠깐멈춤’의 명상시간을 갖는 바쁜 현대인들의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옹달샘스테이’를 하는 사람들은 ‘통나무명상’, ‘명상요가’ 등 명상치유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그린스파‘에서 냉온욕을 하거나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고 문경옥돌을 바닥에 깐 황토 찜질방에서 뜨끈한 찜질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린스파‘는 옹달샘의 숲과 자연을 건물 안으로 품어 들인 온천명상체험공간이다.

최근 옹달샘은 걷기명상길이 있는 명상센터 뒷산에 ‘용서의 길’, ‘사랑의 길’, ‘화해의 길’, ‘감사의 길’, 총 4가지 테마가 있는 산책로를 새로 정비했다. 숲길 한편에 정겹게 놓인 아침편지를 읽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면 네 개의 길에 담긴 각각의 테마(용서, 사랑, 화해, 감사)를 고스란히 가슴에 담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깊은산속 옹달샘’만의 자연명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 북카페인 ‘꿈너머꿈 도서관’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마음껏 책을 읽거나 ‘숲속 나무그늘 도서관’에서 뚝뚝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사색에 젖어도 좋다. 도서관 한편에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 준비되어 있고, 엎드리거나 바닥에 앉아서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옹달샘 도서관에 비치된 책들은 아침편지가족과 해냄 등 출판사에서 기증한 도서와 아침편지 저자이자 깊은산속 옹달샘의 주인장인 고도원 작가가 소장한 도서들이다.

특히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은 스테이를 하는 동안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 중의 하나다. 옹달샘에서 때맞추어 직접 담근 장과 김치, 효소와 장아찌 등을 바탕으로 싱싱하고 건강한 재료들로 만든 유기농 식단은 옹달샘을 찾는 사랑받는 밥상이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개요

(재)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을 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15년 현재 약 350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godowon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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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옹달샘
기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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