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의 대구유치를 확정하였다. 대구에 설치되는 이 센터의 총 예산은 60억원으로 4년(´05 ~´08)간 정보통신부에서 45억원, 대구시에서 15억원을 지원하게 되며 금년에는 우선적으로 8억원을 정보통신부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

지역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는 정보통신부에서 “2010년 세계 5대 디지털콘텐츠 강국 도약”을 목표로 지역별로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육성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춘천, 전주, 부산, 제주, 광주의 5개 지역에 기 구축되어 있다.

금번에 대구와 충북이 추가로 선정되어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기술개발 및 제품제작에 필요한 공동이용시설 구축을 통해,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위한 최신 기술교육과 정보제공, 기술지원, 제품 테스트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역의 디지털콘텐츠 및 IT산업 진흥기관인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에 지역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우선 지역에서 수요가 높고 향후 성장성이 높은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지원 시설을 구축키로 하였다. 향후,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여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비 및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지역의 SW에 기반한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경우 '04년 360개 SW 및 관련기업(디지털콘텐츠 포함)에서 4,940억원을 생산하여, '02년 270개 기업 3,144억원에 비해 57%로 크게 성장하였으나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할 제작 지원 장비 등 지원 인프라가 부족하여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등 지역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역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지원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이 수도권 기업 못지않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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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산업기술과보도자료주책임자 정보산업담당 김영기담 당 자 박 용 문전 화 803-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