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리워드 앱 캐시카우, 기업의 ROI 개선을 위한 ‘캐시카우 B2B’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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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
2016-11-02 14:00
성남--(뉴스와이어)--모바일 리워드 앱 캐시카우(대표이사 설준희)가 기업들의 마케팅 ROI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마케팅 서비스인 ‘캐시카우 B2B’를 11월부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캐시카우 B2B’ 서비스는 2015년부터 기획되어 최근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했다.

최근 판매 채널이 다양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매출 확대 기회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판매관리의 고도화가 요구되어 이에 상응하는 관리기법이 따라 주지 않을 경우 마케팅 비용과 재고비용 등이 급격히 증가된다. 이는 필연적으로 마케팅 ROI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ROI 개선을 위해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전통적인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 판촉활동은 필요한 곳에 정확히 타겟팅할 수 없으며 선투자를 하고 결과를 기다릴 뿐 투자 대비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따라서 적기에 효과가 없으면 대부분의 투자비용은 사장되고 만다.

‘캐시카우 B2B’ 서비스는 광고, 홍보가 아닌 직접 판매를 발생시키는 플랫폼으로서 기업들이 목표로 하는 유통 채널, 지역 고객 특성 등을 특정 지어 타겟 마케팅을 실행하는 조건 부여형 마케팅기법이다.

또한 ‘캐시카우 B2B’ 서비스는 매출이 있는 경우에만 비용이 발생하는 시스템이어서 마케팅 ROI가 매우 높으며 최근 펩시, 에비앙, 켈로그, 하인즈, 나비스코 등 다수의 글로벌 소비재기업들이 마케팅 ROI 개선을 위한 해결책으로 이와 같은 새로운 마케팅 O2O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2015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소비자 구매정보를 확보하기 시작한 ‘캐시카우’는 현재 약 5천만 건이상의 소비자 정보를 DB화 하고 있다. ‘캐시카우’ 플랫폼으로 실시간 확보되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 상품, 구매 주기, 바켓 리스트, 브랜드 로열티 등의 분석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제공하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캐시카우’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사 제품의 재구매율을 높이고, 경쟁사 충성 고객을 전환시키는 마이크로 타겟 마케팅, 소비자가 구매할 상품을 예상하여 마케팅을 선점하는 서비스 등을 차례로 런칭할 계획이다.

캐시카우 개요

캐시카우는 2014년 10월 창립하여 매출 규모 10억을 기록하고 있다. 캐시카우는 간단한 구매증빙만으로 고객들에게 광고비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드리는 O2O서비스로 시작되었다. 현재 캐시카우는 약 5천만건 이상의 소비자 정보를 DB화 하고 있으며 캐시카우 플랫폼으로 실시간 확보되고 있는 소비자의 정보를 분석하여 기업들에게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제공하고 마케팅 활동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sh-c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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