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감량기 ‘애니큐’, 11월 2일부터 코엑스 서울국제식품박람회에서 소개
국내 최초 월 15만원에 렌탈
아인텍은 2000년부터 케이블 트레이를 생산해온 업체로 현재 음식물처리기 사업에서만 연 10억원 가까이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국내 최대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회사다.
2013년부터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해양 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드는 사회적 비용이 연 2조원 이상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니큐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감량기를 현금으로 구입하려면 적게는 사백만원에서 많게는 이천만원까지 소요되었다. 애니큐는 최소 월 15만원으로 렌탈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지출이 힘들었던 중소기업이나 일반 식당가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애니큐는 국내 최초로 렌탈사업을 통해 소비자 부담률을 낮추고 ,KC안전 인증은 물론 감량기 중 최초로 ‘녹색인증’을 취득해 안정성 부분에서도 그 효과를 입증 받았다.
애니큐의 또 다른 장점은 하루 최대 처리량이다. 애니큐는 1천만대 제품 비용으로 하루 300리터까지 처리할 수 있다.
이처럼 애니큐는 최소 가격으로 최대의 처리능력을 발휘할 뿐 아니라 한 달 전기세가 최소 2,500원 정도로 무척 경제적이고 렌탈사업부에서 신속한 A/S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인텍(주) 애니큐 렌탈사업부의 박희철 이사는 “비용 대비 절감효과가 뛰어난 애니큐를 주요기업과 여러 관공서에서 찾고 있다. 앞으로 더 나은 품질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애니큐 음식물감량기를 실제 사용하는 일산 식사동 짬뽕타임의 사장은 “기계 내구성이 좋다. 처음 사용할 때는 불편했는데 지금은 다른 영업소 사장들에게 추천하고 다닌다”고 애니큐를 칭찬했다.
애니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렌탈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nyqrent.com
연락처
아인텍
애니큐 렌탈사업부
박희철 이사
1666-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