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차이나투어, 산수문향 호남성 4박5일 촬영여행상품 출시

중국 소수민족 문화촬영여행

뉴스 제공

2016-1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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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플래닛차이나투어(대표 한재철)가 소수민족의 문화가 풍부하게 살아 있는 호남성 촬영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촬영지 푸릉쩐(부용진芙蓉鎮)의 본래 지역명은 토가족 왕의 행궁이 위치해 ‘왕촌’이었다. 중국 근대소설가 구화(古华)의 1981년 발표 소설 ‘푸룽쩐’이 1986년 영화 감독 셰진(谢晋)의 영화 ‘푸룽쩐’의 촬영지 였다.

영화가 중국의 최고 영화로 유명해 지며 지역명이 바뀌었다. 영화의 시대배경은 문화대혁명 기간의 이야기로 주연 여배우 류쇼칭(刘晓庆)는 이 영화 출연 이후 중국최고의 지성파 배우로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상 품 명: 산수문향 호남성 촬영여행 4박5일

포함사항: 전용차량, 한국어 가이드, 일정표식사 및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

불 포 함: 국제선 항공료, 비자대

최소인원: 10인 이상

상품설명: 촬영여행 코스는 중국 최고의 산수 관광지 장가계의 천문산, 천자산의 자연풍광 그리고 묘족문화권 펑황고성, 토가족 문화권 영순현의 부용진의 풍부한 소수민족 문화유산 촬영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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