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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9-28 10:30
서울--(뉴스와이어)--남중수(南重秀) KT사장과 임원진들이 농촌 일손도 돕고 고객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직접 나섰다.

KT 임원진 23명과 봉사단 100여명은 28일 안성시 서운면 신흥리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여 배 수확을 돕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원들은 마을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농산물 개방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농민들의 실정을 듣고,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구매 및 판로개척 지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KT는 2004년 7월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하산마을을 시작으로 1년 2개월 동안 전국 17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단일기업으로는 국내 최다 결연 기록을 세웠다.

자매결연 마을에서 구매한 농산물 액수는 9억원, 마을의 통신시설 및 주변시설 개보수와 자원봉사에 들어간 비용도 7억원에 이른다.

KT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마을에서 재배된 포도 300상자, 배 200상자(1,000만원)를 구입하여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마을 노인들이 갖고 싶어 했던 대형 프로젝션 TV 2대를 마을회관에 기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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