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문정법조점, ‘2016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위한 나눔문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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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09:19
오산--(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문정법조점이 4일(금) ‘2016 서울사회복지대상’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시민의 복지를 위해 힘쓴 사람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복지TV와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한다.

교촌치킨 ‘문정법조점’은 4개 수상 부문(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서울특별시 시장상) 중에 소외 이웃을 위해 펼친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의회 의장상’에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문정법조점’은 평소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촌에프앤비는 문정법조점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모범 가맹사업자라며 교촌도 기업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kyochonfn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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