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청소년수련관, 2016년 특성화사업 인성·예절 체험센터 ‘올리사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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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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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규)이 전통예절에 국한된 것이 아닌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영영에서 인성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11월 3일, 4일에는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현대 요리 문화/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하며 테이블 매너 및 식사예절교육까지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현대·글로벌을 테마로 각 테마에 맞는 예절 및 매너 특강, 문화 체험, 놀이·스포츠 체험 등의 다양한 테마와 영역에서 인성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은 인성교육진흥법 제정 등 인성교육 의무화에 발맞추어 체험활동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지닌 성장을 돕기 위한 지역 내 대표 인성·예절 체험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개요

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wagle.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