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중소기업용 10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2종 출시

24개 및 48개 10기가비트 포트 내장,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 및 보안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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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코리아
2016-11-09 10:00
서울--(뉴스와이어)--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 나스닥 NTGR)가 각각 24개 및 48개의 10기가비트 포트를 내장하고 중소기업에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기능을 통해 높은 활용성과 편리한 설치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10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2종을 11월 10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풀매니지먼트 관리형 스위치는 각각 24개 및 48개의 10기가비트 포트를 내장한 M4300-24X 모델과 M4300-48X 모델 두 가지이다. 이 두 모델 모두 4개의 콤보형 10G SFP+ 모듈 슬롯을 내장하고 있어 멀리 떨어진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위한 광접속 및 네트워크 확장이 용이하다.

넷기어 M4300 시리즈 모델들은 모두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네트워크 관리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트워크 트래픽 우선순위 기능, VLAN 지원, 고급 QoS(Quality of Service), IPv4 및 IPv6 동시 지원 등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관리 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에서 흔히 위협받는 모든 잠재적인 보안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사용자 인증 및 통합 체킹 기능,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모니터링 기능, 포트 미러링, DoS 방지 기능 등 중형 이상의 기업에서 필요한 필수 보안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넷기어 10G 관리형 스위치 모델들 모두 동종 업계에서 가장 긴 라이프타임 평생 품질보증을 통해 완벽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넷기어 코리아 개요

넷기어 코리아는 고품질의 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킹 제품을 설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편리한 사용, 높은 품질과 신뢰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을 공급한다. 1996년 창사 이래로 전 세계적으로 5,000만대가 넘는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연평균 28%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NETGEAR는 미국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24 개국의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세계 유수의 IT 유통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NETGEAR는 1996년 1월 Bay Networks,Inc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1998년 Nortel Networks NA, Inc로 인수된 후 2000년 3월 동사로부터 분사하였으며, 2003년 7월 NTGR이라는 심벌로 나스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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