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2005년 10월 5일(水)부터 9일(日)까지 5일 동안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금번 박람회에서는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8개 중앙부처, 16개 시·도와 150개 이상의 기초지자체는 물론 전국의 대학, 공공기관, 혁신주도형 중소기업, 연구기관 등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産·學·硏·官의 대표기관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혁신 전시회를 비롯한 성공사례발표회, 국내·국제컨퍼런스 및 지역특산한마당, 아마티스트(Amartist: Amateur+Artist)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이벤트행사를 함께 마련하고, 그 동안 일구어 온 ‘지역재창조’의 결실과 지역혁신발전의 미래상을 보여줌으로써 지역혁신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전략산업관 등 총 420부스의 대규모 전시행사 뿐만 아니라,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 등 81건의 지역혁신성공사례 발표, ‘지역정책 거버넌스체계’ 강연 등 36건의 국내·국제 컨퍼런스, 5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특산물 한마당이 다채롭게 함께 열리고, 특히 개막축하공연과 함께 개최시도인 대구·경북이 주관하는 “지역혁신한마음걷기대회”, “청소년을 위한 영페스티벌”, “대구경북물산전” 및 11개 광역시·도의 “지자체의 날 행사”등 풍성한 문화·이벤트행사가 어우러짐으로써 전국적으로 지역혁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혁신분위기를 고취하는 범국민적 이벤트이자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의 제1회 행사와는 달리, 혁신우수사례·성공모델 도출을 통해 혁신주도형 지역발전전략 등 참여정부 출범이후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추진성과와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對국민보고의 場’이 된다는 점에서 한층 더 큰 의의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지역혁신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혁신성공사례를 창출한 개인 및 기관에 대하여 대통령표창 등 총 140점을 포상할 계획이며, 영예의 대통령표창 수상기관은 전주지역의 단순 임가공 위주의 기계산업구조를 첨단부품소재(초경량·내마모·고강도 신소재 중심)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산업자원부 지원)’ 등 10개 기관(자)이며, 이외에, 통영 진주산업의 구조개선에 기여한 경상대학교 주관의 ‘통영명품진주산업 육성을 위한 RIS사업단(산업자원부 지원)’ 등 22개 기관(자)이 국무총리표창을, (주)영원테크 등 108개 기관(자)이 산업자원부 장관 등 6개 부처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세부행사를 들여다 보면

1. 전시행사

전략산업관을 포함한 35개 전시관, 420개 부스로 구성된 대규모 전시관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정책 홍보, 지역전략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발전상 제시, 미래의 혁신도시 체험, 木·金屬공예 체험, DMB·지능형로봇·유비쿼터스의 첨단기술 체험 등을 선사하여 지역혁신의 성과와 비전, 그리고 우수사례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게 구성

혁신클러스터관에서는 산업자원부를 비롯한 6개 정부부처와 포항공대 등 2개 대학이 공동전시관을 구성하여 혁신클러스터의 추진전략과 주력생산품 및 해외선진클러스터 사례를 전시하고, 특히 전략산업관에서는 각 지역별 전략산업과 테크노파크중심의 産·學·硏 연계활동의 성과와 비전을 보여주며, 대표적으로 대구의 전통섬유산업이 IT·BT·NT 등의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개발된 ‘디지털날염기(DTP)'와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인 충남의 차세대 3차원 차량용 디스플레이인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을 전시할 계획

2. 성공사례발표회 및 컨퍼런스

성공사례발표회는 10.6(목)~8(토)까지 대구EXCO에서 열리며, 지역혁신체계(RIS)구축 및 연구지원기관 등을 포함한 5개 부문에서 총 81건의 지역혁신성공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들 성공사례를 통해 혁신발전을 이룬 지역의 성공요인을 벤치마킹하는 場이 될 것이며,이들 사례에 대해서는 대통령·국무총리·장관표창을 포상할 계획

* 5개 부문 : 지자체, 지역혁신체계(RIS)구축, 연구지원기관, 대학, 중소기업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연구지원기관부문의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를 포함한 총 7개 기관에서 수상하며, 이들 중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는 전주지역의 단순 임가공 위주의 기계산업구조를 부품소재(초경량·내마모·고강도 신소재 중심)산업으로 전환하고, 他지역에서 부품소재 전문기업을 유치해 오는 등 도시첨단산업단지(3만평) 및 기계테크노밸리(20만평)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보임

지역의 성공적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컨퍼런스는 10.5(수)~10.8(토)까지 대구EXCO에서 열리며

국제컨퍼런스 : 영국의 뉴캐슬대학 교수인 John Tomaney, 프랑스 DATAR 클러스터정책 책임자인 Paulette Pommier, Kiet의 박형진 소장 등 국내외 지역혁신전문가 7명이 지역정책의 거버넌스체계, 낙후지역개발, 클러스터정책에 대하여 강연 및 토론을 펼치고,

국내컨퍼런스 : 국가균형발전, 지역혁신과 언론의 역할, 수도권 재창조의 비전과 전략, 혁신도시, 혁신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총 50건의 세미나·학술회의·워크샵 등이 개최될 계획

※ 언론인 세미나 개최(10.7, 金, 10:00~12:40, EXCO) : 전국 일간신문, 방송, 통신사 편집·보도국장, 사회부장, 지역개발 담당기자 등 참석

3. 문화·이벤트행사 등 부대행사

지역문화의 소개와 체험 및 대중예술공연을 통해 온 국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이벤트행사가 개최될 예정

① 개막축하공연 : 개막당일(10.5(수), 19:00) 대구EXCO 야외행사장에서는 동 박람회의 홍보대사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이안을 비롯한 장우혁, 렉시, 클론, SS501, PARAN, 송대관, 설운도, 문희옥, M(이민우), MC몽, 원 투, 퍼퓸 등이 출연

② 지역특산물 한마당 : 대구EXCO 야외행사장에서는 행사기간 5일 동안(10.5~9) 대구·경북을 비롯한 광역·기초지자체 77개 지역에서 해당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판매(20~30%할인)

③ 그 밖에, 대구·경북을 포함한 11개 광역시·도에서 퓨전국악, 밸리댄스, 팝스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 등을 선보이고, 지역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경연무대인 ‘아마티스트 콘서트’, 청소년을 위한 ‘Young Festival', 시·도민 한마음걷기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일반국민들에게 참여마당을 선사할 계획

※ 행사기간 동안 혁신클러스터관 등 전시장은 10:00시부터 18:00시까지 개방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기념품도 증정한다.(단, 개막일인 10월 5일은 오후 2시부터 입장가능)

※ 박람회관련 기타 상세내용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kricx.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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