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이번 가을에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감염주의를 당부하였다.

가을철발열성질환이란?
주로 9~11월에 발생하여 발열과 두통 등 전신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수 있는 쯔즈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의 3대 질환을 말하며 이중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가장 많다.

쯔쯔가무시증이란?
리케치아균의 일종인 쯔쯔가무시가 일으키는 질병으로 쯔쯔가 무시는 관목 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의 몸속에 들어 있다가 진드기 유충이 그 지역에서 작업 중인 사람의 체액을 빨아먹을 때 몸속으로 침투하여 감염된다. 감염되는 약 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오한,두통, 림프절 비대,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하여 사망할 수 있다.

환자발생 현황과 전망
최근 5년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추이는 '01년 2,638명이 발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하였으나, '04년 4,699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05년 9월 28일 현재 40명 발생 전년 동기대비 29%증가함

야외활동시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예방 요령
- 잔디 위에 옷이나 참구를 말리거나 눕거나 잠을 자서는 안된다.
- 야외활동 전에 옷이나 몸에 기피제(벌레 쫒는 약)를 뿌린다.
- 가능한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줄이고 진드기 등이 기어 들어오지 못하게 바지 끝을 양말 속에 넣고 소매를 단단히 여민다.

- 작업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한다.
- 들쥐 등 야생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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