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CDN을 활용해 전 세계 수백 만 시청자에게 온라인 동영상 전송

고객들, 200여 언어로 방송 품질의 온라인 동영상에 빠르게 접속

뉴스 제공
Limelight Networks, Inc.
2016-11-11 14:40
템피, 애리조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나스닥: LLNW)가 오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ver-the-Top, 이하OTT) 제공 업체인 비키(Viki)가 자사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 이하 CDN)를 활용해 미주 및 유럽 전역의 수백 만 시청자에게 영화를 전송 서비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비키는 업계를 선도하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수백 만 시청자에게 200여 언어로 자막 처리를 한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전송한다. 비키는 한국의 최고 방송사들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시아 최대의 TV 프로그램 및 영화플랫폼이다. 시청자의 91% 이상이 프로그램을 몰아서 보고 58%는 하루에 2시간 이상 시청한다.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키는 고객에게 주문형 비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비키의 로힛 데완(Rohit Dewan) 최고기술책임자는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를 통해 우리는 팬들에게 그들이 원할 때 그들이 매일 사용하는 기기로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독보적인 입지를 점할 수 있다”며 “시청자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찾아 원활하게 소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자히르 압바스(Jaheer Abbas) 동남아시아 지역 판매 책임자는 “이제 OTT 서비스에 있어서 경험의 질은 콘텐츠의 질만큼 중요하다”며 “비키는 우리의 CDN을 통해 콘텐츠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으며 팬들이 계속 온라인 서비스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키는 한 달에 평균 13억 분 이상의 고품질 비디오 콘텐츠를 모든 디바이스에 전송하기 위하여 라임라이트의 CDN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라임라이트의 세계적인 사설망 네트워크 덕분에 비키 고객들은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사실상 어디서든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비키는 시청자의 콘텐츠 몰입도를 높여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goo.gl/SjmNy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키(Viki) 개요

비키는 라쿠텐 그룹(the Rakuten Group)의 자회사로 라쿠텐 그룹은 비키 외에도 약 10억의 사용자가 있는 바이버(Viber), 이베이츠(eBates), 리프트(Lyft) 등을 비롯한 회사를 가지고 있다. 비디오(video)와 위키(wiki)라는 두 단어를 조합해 만든 비키는 글로벌 OTT 사이트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약200여 언어로 자막 처리하여 제공한다. 팬들과 함께 비키는 훌륭한 오락물과 세계 전역의 팬들 사이에 놓여 있는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없앤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개요

세계적인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업체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나스닥: LLNW)는 고객들이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로 디지털 콘텐츠 전송할 수 있게 한다. 라임라이트의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Limelight Orchestrate™)는 기업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함과 동시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r.limelight.com), 블로그(limelightnetworks.blog.me), 페이스북(www.facebook.com/LimelightNetworks)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즈니스 와이어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110900513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limelight.com

연락처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대행 파마 PR(fama PR)
테드 와이즈먼(Ted Weis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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