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군 생활 자기계발 비법’ 출간

20대에 꼭 읽어야 할 터닝 포인트가 되어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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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6-11-14 13:00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군 생활 자기계발 비법’을 출간했다.

대한민국 2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거치게 되는 곳. 바로 군대다. 그러나 똑같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군 생활을 보내는 남성들의 태도는 저마다 제각각이다. 시간 낭비라며 약 2년간 생각 없이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계발과 성찰의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는 사람도 있다.

어차피 해야 하는 군 생활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보낼 것인가. ‘군 생활 자기계발 비법’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육군 정훈장교 중위로 복무 중인 저자는 “안일한 태도로 2년의 시간을 흘려보내는 군인들의 모습이 그저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아주 조금만 노력하면 제대 후 성공적인 인생을 위한 주춧돌을 세울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본인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는 군 생활 속에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변화와 성공의 비법이 담겨 있다.

◇목표를 정하면 제대 후 인생이 달라진다

목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군 생활이 전역 후 인생을 준비하는 수업이 된다. 그래서 아무리 힘든 훈련이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이는 꼭 군인뿐만이 아니라 모든 청춘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군대에 들어오기 전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세움으로써 군 생활을 뜻깊게 보낼 수 있었다. 군대는 작은 학교이자 사회다. 이 기간을 인생의 공백기로 여기는 대신 나를 갈고닦는 시간으로 삼는다면 남들보다 2년을 더 앞서가는 셈이다. 제대 후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남들과 똑같은 군 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의 조언들을 따라해 보자. 한 가지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습관을 들인다면 성공적으로 군 생활을 보내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군 생활의 4가지 목표

이 책의 저자는 군 생활에서 몸소 실천한 4가지의 자기계발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째, 꿈을 디자인하라. 전역 후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군대에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둘째, 언제 어디서든 독서를 하라. 지금 읽는 책이 군 제대 후의 미래다.

셋째, 탄탄한 몸과 체력을 만들어라. 군대에서 만든 몸과 체력은 평생 유지된다.

넷째, 진심으로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라. 제대하면 안 볼 사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평생 인연으로 여기자.

자기계발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배울 수 있다. 특히 청춘은 더욱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 저자는 군 생활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 이 책을 통해 군 생활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보자.

위닝북스 개요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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