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11월 자녀에게 줄 선물…공부비법 무료공개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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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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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가 11월 19일,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2가 YMCA 6층에서 공개특강을 연다.

김 박사는 이번 무료 특강에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에 대해 소개한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전뇌(全腦)의 잠재 능력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며 뇌의 능력 중 90%에 달하는 미계발 영역을 확장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이해력을 극대화한다는 것, 그리고 과학성과 효율성을 인정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법임을 증명한다.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을 수상한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천재성을 발휘, 노벨상 수상자 100명 이상을 배출시키는게 꿈이다”고 강조했다. 전뇌학습법이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확언한다.

아이들에게 문학책을 10분에 한권씩 읽고 독후감 쓰게 하고, 공부방법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자기주도 학습인 전뇌학습법으로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할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할 부모들에게 희소식이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배우러 오고 있다. 초중고교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교사들의 직무연수교육과정에 포함된 이 학습법은 두뇌계발은 당연하고 공부시간도 10분의 1로 단축하는 가장 빠른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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