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예술축제와 청소년민속예술제는 정부가 직접 주최하는 전통민속분야의 유일하고 최고의 권위를 가진 행사로 각 시·도 대표단의 열띤 경연과 시연을 통해 한국 민속예술의 진수를 선보이며, 전 국민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금년 대회부터는 주중에서 주말로 변경하여 개최하게 됨으로써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우리 전통민속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2005. 10. 2(일)부터 10. 4(화)까지 3일간 경기도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선조들의 혼과 얼이 담긴 신명나는 장단과 가락으로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이번 축제에는 경연부문에 주관도인 경기도의「멩개안사줄놀이」를 비롯한 16개 시·도 및 이북 5도를 대표하는 21개 종목 1,400여명이 출연하여 자기 지역의 특색 있는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초청공연 으로는 2004년도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수상한 전라남도의「갈곡 들소리」등 5개 단체 공연, 총 26개단체 1,690여명이 참가하여 축제의 한마당을 펼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야축제(국악한마당, 9.30, 19:30-21:30), 경축공연(김영임 콘서트 등), 전통 놀이문화의 장 등 체험행사 등이 열려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한국민속예술축제(구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일제 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잊혀졌던 우리의 민속예술을 발굴·보존·계승하고자 1958년 건국 10주년 기념행사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그동안 40여년을 거쳐 오면서 480여 종목의 각 지역 민속예술이 발굴·재현되었고 그중「송파산대놀이」등 35개 종목이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동래학춤」등 56여종목이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2005.10.1(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16개 시·도 대표 학교(청소년) 900여명과 작년도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1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민속예술축제 전에 개최된다.
청소년민속예술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민속예술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정서함양과 민속예술의 세대간 전승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1994년(춘천)부터 한국민속예술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왔다.
금년 청소년민속예술제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통민속예술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 주기 위해 1일 개최에서 1.5일 개최로 기간을 늘렸으며, 대상에 대통령상을 시상하게 됨으로써, 학교의 명예를 걸고 신명의 한마당 잔치를 펼친다.
※ 자세한 사항은 www.minsok.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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