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랜드, 3.3 필드트립 X 베이직코튼 협업 제품 출시… 17일부터 눈스퀘어점 외 전 매장서 판매

베이직한 디자인에 자수, 프린트, 사이드라벨로 포인트

가벼우면서도 기모 안감을 더해 보온성까지 겸비한 콜라보 라인

뉴스 제공
눈스퀘어
2016-11-17 08:19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ALAND)가 최근 가장 힙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떠오른 베이직코튼(BASIC COTTON)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17일부터 판매한다.

3.3 필드트립(3.3 FIELD TRIP)과 베이직코튼(BASIC COTTON) 두 브랜드를 조화롭게 접목시킨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6 FW 겨울시즌 신상품이다.

오버사이즈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자수와 프린트, 사이드라벨을 디자인 포인트로 삼아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주었다.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겨울철 헤비아우터, 스니커즈, 부츠, Cap 등과 함께 착용하면 한층 트렌디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메인 제품인 3.3 로고 플리스 세트는 핑크, 다크네이비, 블랙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폴라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그 외 3.3 로고 크루 맨투맨, 후드티, 조거팬츠, 트랙팬츠는 그린, 그레이, 다크네이비, 블랙 4가지 컬러로, 안감이 기모처리되어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에이랜드 3.3 필드트립과 베이직코튼의 협업 제품은 눈스퀘어점, 명동 본점, 스타필드 하남점, 타임스퀘어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눈스퀘어(Noon Square) 개요

눈스퀘어는 ‘명동의 글로벌 스타일리시 쇼핑몰’을 모토로 오픈했다.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H&M과 ZARA가 모두 입점해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쇼핑천국으로 일컬어진다. 여기에 카시나(KASINA),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 웨일런샵(waylon:shop) 등과 같은 스트릿 패션브랜드 멀티숍들과 멀티복합편집숍 에이랜드(ALAND)도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의 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눈스퀘어는 패션 외에도 토다이, 매드포갈릭, 신라면옥, 타이가든, 버거비, 두끼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CGV 등 다채로운 즐길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 젊은이들의 명동라이프를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onsqu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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