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띠, 추억의 인형극장 ‘다순구미’ 선보여

2016년 전남문화관광재단 공연예술작품 제작 지원작

2016-11-23 18:29
  • 추억의 인형극장 다순구미가 11월 25일, 26일 목포유달예술타운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추억의 인형극장 다순구미가 11월 25일, 26일 목포유달예술타운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목포--(뉴스와이어) 2016년 11월 23일 -- 어린이극 전문예술극단 아띠의 2016년도 작품, 추억의 인형극장 ‘다순구미’가 11월 25일, 26일 (10시, 2시) 목포유달예술타운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다순구미는 따뜻한 동네라는 뜻으로 1970년 달동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달동네의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린 시절 동네 언저리에서 함께 웃고 함께 뛰어놀던 까까머리 우리들의 추억과 마주하게 된다. 아침마다 양철통을 들고 공동 식수터에서 물을 길어오고 해가 뜨고 질 때까지 친구들과 전쟁놀이를 하며 온 동네를 놀이터 삼아 뛰어다니던 어릴 적 나와 마주하고 가난한 삶 속에서 자식들을 위해 온 정성을 쏟았던 억척스러운 엄마와 무뚝뚝하지만 슬그머니 자식들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내 아버지의 모습도 작품 속에 녹아 있다.

공동 식수터의 양철통 퍼포먼스, 추억의 만화영화 태권브이 재현, 오줌싸개 지도 한 장, 아랫묵 밥그릇, 머릿니 소동, 갯벌 낙지잡이 이야기, 아버지의 중선배 등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데 꿈꾸듯 펼쳐지는 추억의 인형극장은 다양한 오브제 인형, 추억의 영화 태권브이, 섬세한 어린아이 크기의 관절인형, 달동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앙증맞은 세트로 추억 환타지의 상상력을 선물한다. 코믹과 마임이라는 코드로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추억의 인형극장을 만나 보자.

어린이극 전문예술극단 아띠 개요

‘아띠’는 친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고 의지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 세상을 살아간다. 아띠는 놀이와 문화로 세상의 친구가 되려 한다. 참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아띠의 사람들은 문화예술교육활동, 인형극예술 창작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전문인형극예술단체이다.

언론 연락처

어린이극 전문예술극단 아띠
오지선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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