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적성연구소, ‘2018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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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적성연구소
2016-11-25 15:46
서울--(뉴스와이어)--대입 수시 적성고사 전문 입시학원 김태진적성연구소(소장 김태진)가 12월 3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태진적성연구소에서 ‘2018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는 적성고사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추가로 개인별 상담도 가능하며 2차 설명회는 12월 17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2018 대입 적성고사의 경우에는 기존의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외에 추가로 한성대와 평택대가 합류하여 총 12개의 대학이 적성고사 전형을 실시한다.

아직 2017 적성고사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김태진적성연구소는 올해 적성고사 전형을 처음으로 도입한 삼육대의 경우 9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간호학과에서 전체 합격자 12명 중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냈다. 이와 같은 결과는 김태진적성연구소만의 정확한 문제유형 분석과 정밀한 예상문제 풀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어내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적성고사 전형은 대학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생부(3~6등급 실질반영비율) 10~20%, 적성고사 80~90%의 비중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김태진적성연구소는 ‘적성고사 전형’이 학생부의 비중이 비교적 낮기 때문에 중하위권의 학생에게는 학생부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며 학생부 6등급의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으므로 이 ‘기회’를 실제의 ‘합격’으로 바꾸기 위해 적성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과 ‘용기’라고 밝혔다.

2018 대입 적성고사 설명회 신청은 김태진적성연구소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김태진적성연구소는 이번 1차 설명회에 참석하고 개인별 무료상담 받은 분께 ‘2017 적성고사 답이 보인다: 가천대학교’(정가 32,000원)를 무료 증정한다.

김태진적성연구소 개요

김태진적성연구소 소장 김태진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인지과학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SDS 멀티캠퍼스 교수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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