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는 교육인적자원부가 2005. 9. 28(수) 11:00 발표한 ‘대학구조개혁 재정지원사업’ 확정 결과 발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먼저 강원대학교 최현섭 총장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최종 발표에 대해 1도 1국립대학이라는 커다란 목표를 향한 역사적인 첫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평가하며 교육인적자원부의 발표에 대해 다소 아쉬운 소감을 피력했다.

또한, 국립대학의 재정지원 감소 배경에 대해서도 “사립대학교에 대한 재정지원이 우선되면서 국립대학에 대한 지원액이 감소한 것 같다”며 1차년도 지원액에 있어서 강원대학교가 다소 낮아진 것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도“기본적으로 강원대와 삼척대의 통합에 있어 상호간 인적교류가 크지 않다는 전제조건이 감소의 원인이 된 것”이라고 그 원인을 밝혔다.

통합결정에 따라 추후 강원대학교는 명실공히 지방 7~8개 연구중심 거점대학으로서 강원권 전역의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그 대외적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국 10위권의 대학, 중동부 핵심대학 및 세계 200위권 명문대학으로의 진입을 위한 제반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통합 후 2개 캠퍼스(춘천캠퍼스, 삼척캠퍼스)로 나뉘어지는 강원대학교(통합명칭)의 춘천캠퍼스는 BT, IT, ET, CT, MT 등 국책사업 학문 연구중심으로 삼척캠퍼스는 방재건설, 관광레저 등 응용학문중심으로 특성화시킨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는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해 성과중심 인센티브 시스템강화와 우수 신임교수 채용 시스템, 선진국형 교수 승진 및 역할 분담 시스템 구축을 통한 연구력 제고와 지역혁신 역량강화, 교육의 질적 제고를 통한 경쟁력 제고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두 캠퍼스간 질적 동등화 전략으로 우선 삼척캠퍼스 신입생 질적 제고와 충원율 제고를 위해 교육정보의 공유를 활성화 시키고 공동연구와 학점교류 등 다양한 동반적 상생(WIN-WIN)의 전략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실행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 대학의 통합이 가지는 커다란 의미는 1도 1국립대 지속 추진을 위한 그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것과 무엇보다도 전 강원권 산학관 협력시스템이 더욱 구체화되고 영동권의 경제 문화 혁신강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협력 서비스 기능강화로 그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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