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집중 근무제를 실시키로 했다. “집중근무제”란 1일 근무시간(09:00~18:00)중 일정근무시간에는 전 직원이 밀도있게 근무하는 공동근무시간(Core Time)을 말한다.

집중근무제는 금년 7월부터 공무원 주5일근무제(주40시간) 시행됨에 따라 근무일수·시간이 단축되면서 전 직원이 밀도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시간이 요구되었고, 내부행정혁신으로 변화된 근무자세와 효율적인 근무시간 활용이 절실하여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

道는 제도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내부 전산시스템을 이용한 설문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9%가 10:00~12:00시간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시간대를 집중근무시간으로 확정했다.

집중근무제가 실시되면 1일 2시간(10:00~12:00)에는 커피 마시기, 담배피우기, 잡담 등 개인용무 자제는 물론 직원회의, 휴대폰 벨소리, 타부서방문, 업무외적인 인터넷 사용을 자율적으로 지켜야 한다. 또한 잡상인 및 보험사 직원의 출입도 제한된다.

통상적인 결재, 직원회의, 출장, 교육, 부서간업무협의, 업무연찬, 각종상담 등은 집중근무시간외에 이루어진다.

도에서는 집중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 문안을 출입문 및 부서내 안내 게시판에 게첨하고, 구내방송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로 집중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공무원 개개인의 업무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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