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블랙 먼스’ 실시

12월, 최저가 쇼핑찬스 마련

브랜드별 다양한 기획전 열고 전품목 최대 9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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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6-11-29 11:07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12월 한달 내내 세일하는 ‘블랙먼스(BLACK MONTH)’ 행사를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행사장과 2층 매장에서 ‘캐주얼 인기상품 파격가대전’을 마련하고 폴햄, 에드윈, 무자크, 클라이드엔, 뱅뱅, 스테파니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4층 이벤트홀에서는 ‘신사/골프 2大 특가전’을 진행하고 이동수 골프의 모자를 1만9000원, 티셔츠를 2만9000원, 바지를 3만9000원, 겨울점퍼를 4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또한 3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지오지아는 셔츠/니트/바지를 각 1/2/3만원에 선보이고 경량다운을 7만9000원, 수트를 9만9000원에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말을 증정한다.

경기 화정점 1층 이벤트홀에서는 ‘지오다노 겨울상품 최저가전’을 마련하고 맨투맨과 니트를 각 1만원, 초경량 점퍼를 1만5000원, 폴리스 코트를 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머그컵 세트를 증정한다. 3층 매장에서는 ‘겨울폭풍 인기상품전’을 진행하고 여성복 쉬즈미스, 베스띠벨리, 앤디스클라인, 제시뉴욕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에서 ‘아웃도어/스포츠 겨울특가전’을 진행한다. K2는 1층 정문이벤트홀에서 ‘겨울상품 최저가전’을 마련하고 부츠를 최저 4만9000원, 다운점퍼를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나이키는 아동화를 특가인 4만5500원, 운동화를 6만2300원에 판매한다. 콜핑은 조끼를 특가인 1만9000원, 오리털자켓을 7만90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1층에서 ‘세정그룹 겨울특가 기획大전’을 진행하고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센터폴, 해리토리, 앤썸의 전품목을 최대 90% 할인한다. 1층 전관행사장에서는 신발브랜드 허피파피를 균일가인 4만9000원에 판매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코치 특별초대전’을 마련하고 시그니처백을 15만원, 20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1층 행사장과 2층 매장에서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페스티벌’을 열고 ab.plus, 제시뉴욕, 블루페페, 무자크 등의 니트, 코트, 패딩 점퍼 등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친타올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디안은 여성용 바지와 티를 각 1만9000원, 티셔츠를 최저 2만9000원, 여성점퍼를 최저 39000원에 제공하는 등 최대 90% 할인한다.

또한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는 29~30일 양일간 당일 10/20/30만원 구매 고객에게 세이브존 5천원/1만원/1만5천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블랙 먼스’ 행사는 세이브존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29~30일에는 오전 9시 조기영업을 시작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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