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종합건설사업소(소장 조성배) 직원은 최근 경북지역을 강타한 태풍 ‘나비’의 영향에 따른 지방도로 유지·보수업무에 불철주야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지난 7월 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군위군 효령면 노행1리를 방문하여 ‘사랑의 PC’를 전달하는 동시에 ‘마을앞 하천을 정비’하고 마을 주민과 함께 오찬을 하는 등 자매결연 마을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등 정겨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종합건설사업소는 준공을 앞둔 산촌문화회관에 29인치 TV와 벽시계를 기념품으로 증정하였으며, 도농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특산품의 인터넷판매 증진을 위해 ‘사랑의 컴퓨터 10대’를 각 가정에 전달하는 등 行·農상생의 신뢰행정을 구축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하천정비 및 지방도 유지관리·보수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건설사업소의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수기에 자주 범람하는 산촌문화회관 앞 하천을 백호우와 덤프트럭을 이용하여 정비해 줌으로써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지역의 작목반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고품질의 농특산품인 가지, 오이, 호박 등을 구매해줌으로써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자매결연마을 이장(권대오)은 태풍에 따른 응급복구 공사로 바쁜 시간을 쪼개어 우리마을을 방문하여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준데 대해 어떻게 고마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왕성한 교류가 이루어져 “농촌은 행정을, 행정은 농촌을” 상호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상북도종합건설사업소장은 자매결연마을 방문활동을 계기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활동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영속성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지역특산품 구매로 자매체결 마을의 경제에 큰 보탬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를 계기로 더욱 더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찾아뵙고 지역의 각종 민원 등 고충사항을 수렴하여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더 나아가, 우리 주변에 의외로 소외계층이 많이 있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연말이 오기 전에 도내의 불우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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