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2016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 참가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미용 박람회서 세계 각국의 대형 유통 바이어 만나 해외진출 논의

9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에게 한국 화장품 브랜드 및 우수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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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6-12-01 15:29
서울--(뉴스와이어)--K-Beauty를 세계에 전파하며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을 전개하는 (주) 아미코스메틱 (Ami Cosmetic Co., Ltd, 대표 이경록)이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oex)에서 열린 국제 뷰티엑스포 코리아 (Beauty Expo Korea 2016)에 참가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제 뷰티엑스포 코리아는 매년 약 4만 명의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찾는 뷰티 전문 전시회로 뷰티 관련 업종별로 세분화, 전문화되어 있으며, 아미코스메틱은 C홀에서 멕시코,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의 대형 온/오프라인 뷰티 관련 유통업체 바이어들과 만나며 적극적인 해외 채널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제주 유래 천연물을 이용한 제주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제주엔 (Jejuen)의 영지버섯과 서리태 라인,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씨엘포 (CL4/CLIV)의 100시간 수분보습 가득한 피부로 가꿔주는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라인, 식물성 특허성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 (BRTC)의 원액앰플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제주의 영지라인 6종의 경우 친환경적이면서도 나뭇결 느낌의 패키지와 영지버섯이라는 성분의 특이성으로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자사의 R&D 센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 중국위생허가(CFDA) 인증 126건, 미국식품의약국 (FDA) 인증 150건, 국제화장품 원료집 (ICID) 등록 56건, 특허출원 및 등록 67건, 유럽인증 (Conformity to European, 줄여서 CE) 40건 등 글로벌 시장에 K-뷰티를 전파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번 국제 뷰티 엑스포를 통해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의 대형 바이어들과 유통 채널 확장에 대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2012년 11월 ‘아미(상해)무역 유한공사’ 중국 법인 설립 및 중국 현지 지사 확대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캐나다 등 총 17개국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ASIA TOP10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개요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전 세계 4,000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위생허가(CFDA) 126건, 미국식품의약국(FDA) 150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52건, 특허 등록 및 출헌 6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2016 소비자만족도 1위 화장품 스킨케어 부문 수상, 2016 파워 브랜드 더마코스메틱 부문 수상, 홈쇼핑 스타브랜드 대상 기능성 화장품 부문 수상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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