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기 자매결연 (2002. 10월)을 맺은 서울시 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서울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의 정을 돈독히 다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전남 여성단체협의회와 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45명이 서울시 여성단체연합의 초청을 받아 서울시 여성 플라자에서 서울시장 및 전남도 복지여성국장, 이송자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정은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장 등 양 시·도의 행정기관 대표 및 여성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 행사를 갖게된다.

서울시 여성단체 초청을 받은 전남 여성단체회원은 서울시 여성 플라자에서 여성사 전시관 관람 및 서울시 도시환경개선사업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청계천 탐방 등을 한 후 이어서 서울시청을 방문, 이명박 서울특별시장과의 환영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성정책설명을 청취한뒤, 여성교육시설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이날 서울 여성단체 우호교류 간담회에서 박혜자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서울과 전남은 생활환경이 전혀 다른 도시·농촌지역으로 지역별 특수성을 살려 상호 보완하는 협력관계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서울시 여성단체연합의 특별한 관심은 전남지역의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 여성단체연합과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는 10월26일부터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 서울시 여성단체연합 29개 회장단을 초청, 우리 지역의 친환경 농·수·축산물 및 웰빙 전남 농어촌 체험활동 등 『 주5일 근무제』시행으로 찾아오는 전남 관광과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여, 전남경제 활성화 및 도민 소득증대를 위한 기반조성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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