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종뒤쇼콜라, 크리스마스 컬렉션 3종 출시

크리스마스 시즌만을 위한 한정판

어드벤트 캘린더, 크리스마스 초콜릿 세트, 크리스마스 마카롱 기프트 세트 등 총 3종

뉴스 제공
라메종뒤쇼콜라
2016-12-02 13:30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크리스마스 컬렉션 3종을 4일 출시한다.

라메종뒤쇼콜라는 매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Refined Extravagance’라는 테마로 화려하지만 절제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얀 눈 위에 금빛 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이번 라메종뒤쇼콜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 먹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드벤트 캘린더(24개들이/115,000원)’, 크리스마스에만 맛볼 수 있는 초콜릿이 담긴 ‘크리스마스 초콜릿 세트(15개들이/55,000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기프트 박스에 기호에 맞는 마카롱을 골라 담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카롱 기프트 세트(6개들이/24,000원)로 총 3종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에도 좋을 뿐 아니라 파티에서도 함께 나누어 먹을수 있는 디저트다.

라메종뒤쇼콜라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SSG청담점, 스타필드 하남점에 위치한 4개의 라메종뒤쇼콜라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메종뒤쇼콜라 개요

라메종뒤쇼콜라는 1977년 창립자 ‘로버트 랭스’가 프랑스 파리에 초콜릿만을 위한 부티크를 열며 시작되었는데, 과도한 설탕과 크림을 빼고 섬세한 초콜릿부터 호화로운 가나슈, 초콜릿 페이스트리까지 뛰어난 맛과 장인정신이 깃든 디저트를 선보이며 초콜릿에 대한 기준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후 프랑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의 상징으로서 특히 상위 3%의 카카오와 최상의 천연 원재료를 사용하고 100% 프랑스에서 수제로 제작되는 등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맛과 정교한 밸런스를 가진 초콜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처럼 수준 높은 퀄리티 때문에 풍부하고 묵직한 다크 초콜릿의 깊은 아로마향이 긴 여운을 선사하며 함께 사용되는 원재료의 맛과 정교한 밸런스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초콜릿 외에도 마카롱과 초콜릿 음료, 프라페, 아이스크림 등 초콜릿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들이 국내 초콜릿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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