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말의 훼손과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이 빈번한 가운데, 지속적으로 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유재성)에서 오늘 (9월 28일), 한글날을 기념해 특강을 개최했다.

특히 2002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국어연구원 한용운연구원을 초빙, “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 및 어문 규정의 예”를 중심으로 맞춤법을 공부하고, 커리어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윤영돈 강사와 “IT비즈니스 상황에서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일상 업무를 진행할 때 필요한 글쓰기의 원칙을 검토해 보고, 글쓰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IT 분야는 그 특성상 외국어와 외래어 사용이 많고, 인터넷과 메신저, 채팅 등으로 인해 우리말 훼손은 물론 은어가 남발하고 있어, IT 업계 종사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는 훈민정음이 제정 반포된 지 559돌을 맞는 해이며, 지난 1926년 일제 강점기하에서 한글날을 처음 기념한지 79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라고 밝힌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그러나 유네스코가 세계 기록문화 유산으로 지정할 정도로 과학성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은 한글의 훼손과 인터넷상에서의 우리말 왜곡은 그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글사랑의 작은 기폭제가 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4년째 올바른 한글 사용에 대한 한글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강의는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의 예부터,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핵심에 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외에도 사용자들로부터 IT 용어 한글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웹 사이트 (www.microsoft.com/korea/hangul/)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연말에 시작해 2년째를 맞고 있는 이 사이트를 통해 현재 접수된 네티즌의 의견만도 1,000여 건에 이른다. 이 중 약 12%가 이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즉시 반영했거나 또는 차기 버전에 반영될 예정이며, 현재 내부에서 반영 여부를 논의 중인 의견도 약 30% 가량 된다.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용어 한글화를 담당하는 연구개발부 남효정 과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한글 용어의 올바른 표기법에 관한 안내는 물론 매월 한글화에 대한 베스트 의견을 선정하여 사이트에 게시하고 시상하는 등,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활성화하여 고객 중심의 한글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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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권찬/인혜란 02-531-4645/4581
KPR 유희상/신혜정 02-3406-2210/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