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 국내 최초 총 2억 달러 돌파

출처: LG CNS
2016-12-06 10:33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2월 06일 -- 전자정부(e-Government) 분야의 대표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영섭)가 전자정부 해외사업 진출에 잇따른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 CNS는 지난 9월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전자도서관 사업 수주에 이어 동남아에서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TaxRIS : Establishment of the Tax Revenue Information System)’ 계약을 체결하며 또 한번의 전자정부 수출 쾌거를 이뤘다.

LG CNS는 국내외 다수의 전자정부 구축 사례를 가지고 있다. LG CNS는 ▲국세 · 관세 · 현금영수증 ▲부동산 등기 · 지적 ▲보안 · 관제 시스템 ▲국가데이터센터 ▲스마트 스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LG CNS는 2006년 인도네시아 경찰청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사업 수출을 포함하여 전자정부 수출로만 40건의 사업을 수주, 누적 액 총 2.1억 달러(US달러, 한화 2500억 원)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전자정부 해외 진출의 일등 공신임을 입증했다.

특히, LG CNS는 지난 2015년 우즈벡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전자정부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우즈벡 합작법인은 우즈벡 정부의 ICT 산업 육성을 위한 선진 ICT 기업 유치와 LG CNS의 해외 사업 성과 창출 노력이 결합된 성과이다.

LG CNS는 우즈벡 합작법인 설립 이후 통합플랫폼, DB구축사업, 전자도서관 등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고 국가지리정보(NGIS)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수주로 전자정부 수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자세금시스템 12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조세행정 업무 전체를 전산화 하는 것이다. 사업규모는 약 260억 원이며 LG CNS는 2020년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국세청, 국내 중견기업인 ㈜흥화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다.

LG CNS는 라오스에 조사·징수·데이터 전환 등 조세행정 업무를 시스템화하고 서버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한다. 라오스 현지 공무원과 실무자에게 전자정부 시스템 교육도 실시한다.

라오스는 데이터 통합관리와 조세행정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없어, 지금까지 조세업무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정확한 조세통계 산출이 불가능했다. 이번 사업으로 라오스는 조세행정절차 간소화와 표준화가 가능해 과세업무 효율성이 향상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라오스 조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내 국세통합시스템(TIS) 구축과 해외 인도네시아 재정시스템 구축 등 국세 분야 사업성공 경험이 사업 수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LG CNS 김영섭 대표는 “국가별로 적합한 전자정부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서 IT 강국의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올해 우즈벡, 바레인 등 전자정부 사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어 2016년 해외 매출비중을 2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10% 였던 LG CNS의 해외매출 비중은 2016년 20%까지 확대됐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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