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대학교(총장 최현섭) 예술대학과 중앙도서관, 대학신문사는 오는 9월 29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대학 구성원과 춘천시민 대상의 ‘독서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예술대학 음악학과 학생들의 연주와 노래로 시작하여 참가자들이 ‘독서는 노래하고 음악을 감상하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강원대학교의 교훈인 실사구시와 맥을 같이하는 실학을 주창했던 선조들이 차를 즐겨 마셨던 것을 연상해 차를 마시고 강원도를 대표하는 감자를 먹으며 진행된다.

강원대학교는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실사구시 문화구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2004년부터 매월 1회씩 개최하여 지금까지 7회에 걸쳐 독서토론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첫 번째 토론회인 29일에는 음악학과 김정현 강사가 P. Gaubert의 ‘Madrigal’을 플룻연주로 들려주며 음악학과 학생들이 ‘G 선상의 아리아’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감미로운 선율과 책을 읽고 나누는 토론과 대화가 준비되어 있는 이번 독서토론회는 가을을 맞아 대학 캠퍼스의 낭만이 출렁이는 공간으로 지역주민을 초대할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연락처

대외협력과 홍보담당 차화영 033-250-7006 017-273-9731
F A X : 033-255-9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