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테라, 기업지배구조 개편

신임 CEO에 마티유 드 칼버마튼(Matthieu de Kalbermatten)

뉴스 제공
CellProthera
2016-12-08 09:05
뮐루즈, 프랑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심근경색 후 손상된 심장근육의 재상을 위해 가장 발전된 세포치료를 제공하는 셀프로테라(CellProthera)가 기업지배구조를 개편하고 마티유 드 칼버마튼(Matthieu de Kalbermatten)을 CEO에 임명했다. 그는 장 클로드 젤쉬(Jean-Claude Jelsch) 현 감독위원회 의장을 승계하며 필리페 에농(Philippe Hénon) 회장을 도와 바이오테크 회사를 경영한다.

이번 셀프로테라 지배구조 개편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현재 및 향후 연구활동 추진, 회사의 글로벌 입지 확대, 혁신 치료법의 세계적인 마케팅 성공 보장.

다양한 조직에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마티유 드 칼버마튼은 셀프로테라의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관리 기술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심혈관중재시술(interventional cardiology)의 운영요건과 필요성에 대한 상세한 지식을 증명했고 이 분야 세계시장의 규제 및 상업적 특성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

마티유 드 칼버마튼은 이전에 스위스의 의료기기 중소기업인 아크로스탁(Acrostak)의 총괄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셀프로테라에서와 유사한 업무를 통해 회사의 해외사업 성공을 이끌었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ürich)를 졸업한 마티유 드 칼버마튼은 ALSTOM 및 AREVA에서도 해외 경험을 축적했다. 도쿄공업대학(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이학석사(MSc) 및 런던경영대학원(London Business School)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우리는 마티유의 경험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해 그에게 셀프로테라 경영을 맡기기로 결정했으며 이러한 결정이 수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들어주는 우리의 목표를 지속하는 동시에 회사의 해외사업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필리페 에농(Philippe Hénon)
셀프로테라 회장 겸 설립자

셀프로테라(CellProthera) 개요

셀프로테라(CellProthera)는 급성심근경색에 따른 심장손상의 구조적 기능적 재생을 위해 자가줄기세포를 이용한 혁신적인 치료법의 원천을 보유한 프랑스의 바이오테크 회사다.

2016년 유럽 및 프랑스 규제기관의 승인 이후 셀프로테라는 임상 I상/IIb 시험을 개시해 현재까지 프랑스와 잉글랜드에서 44명의 환자들을 상대로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3상 임상시험은 환자를 150명으로 확대해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시행되었고 판매단계가 이어질 예정이다.

셀프로테라 회장 겸 과학 책임자인 필리페 에농(Philippe Hénon) 교수는 셀프로테라가 개발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그를 도와 CEO인 마티유 드 칼버마튼(Matthieu de Kalbermatten)이 경험 풍부한 20명으로 구성된 팀의 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장 클로드 젤쉬(Jean-Claude Jelsch)는 감독위원회(Supervisory Board) 의장이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120700557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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