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지난 2003년 태풍“매미”에 의한 해일과 남아시아 지진해일을 교훈삼아 시민 보호를 위해 시행중인 마산만 방재언덕설치 및 방재대책 타당성조사에 대한 설명회를 시민과 환경관련단체,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 14:00에 마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마산시가 지난 2003년 태풍“매미”에 의한 해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동서동 구항부터 봉암동 창원시 경계까지 해안변 6.05km의 방재시설 설치 모델 제시안과 비교안을 작성하여 시민들과 환경관련단체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하기 위하여 마련했다고 밝혔다.

마산만의 구간별 방재대책을 살펴보면 동서동 구항지구에 방재언덕 1.3km와, 노산로에서 삼호천 하류까지 2.43km에는 방호계단을, 3부두에서 한진중공업까지 1.05km에는 방호벽을, 봉암해안도로 1.27km에는 방호계단을 설치하는 마산만의 해안변 방재대책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방재대책에 월영동 해안지역이 제외된 것은 이곳이 신항만건설 구간에 포함되어 방재대책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산시는 이번 마산만 방재언덕설치 및 재해방재대책 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안으로 완료하고 이번 용역결과를 가지고 마산시가 전국 최초로 방재 시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 개정 등 구체적인 사항을 공식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대표전화 : 055-24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