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평통사는 국방부가 9월 29일 오후 2시에 개최하는 용산미군기지이전 사업관리(PM)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에 즈음하여, 사업관리(PM) 비용이 적정가보다 3~7배나 높게 추산된 사실을 규탄하고 업체 선정 절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는 이환준 국방부 국방시설본부 전 대미사업부장이 불법·부당하게 KBR한국지사에 취업한 사실(8월 24일 KBR 한국지사 앞 기자회견)과, KBR 한국지사가 한국업체와 외국업체간 파트너쉽 또는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나오기 이미 2개월 전에 국내 유력업체인 한국전력기술(주)(KOPEC)와 PM업체 참여를 위한 상호협력약정(MOU)을 체결한 사실(9월 26일, 통일뉴스, 프레시안 보도)을 공개한 데 뒤이은 것입니다.

평통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하여 국방부의 PM비용 과다 추산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이환준 전 부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및 KBR 한국지사의 불공정한 수주행위를 규탄하고 불공정·비리로 얼룩지고 있는 PM업체 선정 절차의 중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용산기지이전 사업관리(PM)업체 선정 절차 중단 촉구 기자회견 개최

일시 : 2005년 9월 29일(목) 오후 1:30분
장소 : 국방부 민원실 앞
주최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상임대표 : 문 규 현, 홍 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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