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친환경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단’ 국책(누리)사업의 중심대학으로 선정
이번에 선정된 바이오사업단의 중심대학은 순천대학교이며 협력대학으로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가 참여한다. 순천대학교에서는 2개 단과대학의 12개 전공(학과)교수 63명과 학생 1,534명이 참여하게 되며, 타 연구사업과는 달리 재학생의 20%에 달하는 학생이 전문인력으로 양성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남의 지역전략산업인 생물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전남 생물산업체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 재원은 교육인적자원부가 매년 37억 5천만원을 국고 지원하고 전남도가 년간 9억원씩 총 45억원을 투자하게 됨으로써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생물산업(백신 사업단, 식품사업단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갖춰 시너지 효과가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생물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바이오사업단에서는 5개의 단위사업을 수행하며, Pre-NURI 스쿨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고교 졸업생중 우수 학생을 확보하고 특성화 분야별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한 후 산업체의 현장 적응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42개의 기업체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턴제도의 강화, 기업체의 현장애로 해결, 기술이전 등을 통한 지역 생물산업체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재학생들에게는 연간 8억5천만원의 장학금과 해외 연수, 외국어 교육의 혜택이 주어지고, 연간 12억여원을 실험실습실 개선과 실험기자재 확충에 투자하여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타 대학의 사업단과는 달리 순천대학교 바이오사업단이 자랑할 수 있는 것은 “Southern Bioclass" 이다. 이것은 신품종 개발, 유전자 조작, 품질 검사 등 생물산업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모든 학생이 1개의 기술을 졸업시까지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수료할 경우 어떤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연마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며, 바이오사업단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바이오사업단은 4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연간 4개의 특성화 분야(첨단바이오소재, 바이오식품, 생물의약, 친환경농업)에 연 380여명의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이에 따라 순천대학교는 전체 재학생의 62%인 4,700명이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과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에 참여 함으로써 학생취업률과 교원확보율이 대폭 증가되어 교육환경 등 주변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n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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