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남자(43세)로 8.23일 첫 증상발현 후 고열 두통 등의 증상으로 9월 1일부터 관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으며, 질병관리본부 검사결과2005. 9. 27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 되었습니다.
이로서 2005년도 현재 전국 환자발생현황은 3명으로 늘어났으며, 대구는 1983년 4명이 발생한 이후 20여년만에 첫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에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다시 흡혈하여 전염시키며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모기의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9월 20일, 21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모기채집결과 일본뇌염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으므로 호발계층인 노약자나 어린이는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장이나 모기약 등의 사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여야 됩니다. 특히 아동은 정해진 간격으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맞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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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報道資料주책임자 보건위생과장 안문영담 당 자 역학조사관 박찬수전 화 803-4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