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설치가 가능한 가로별, 차로별 버스교통량과 버스수송인원 및 버스와 승용차의 통행속도를 시뮬레이션 모형을 통하여 대구시 여건에 맞는 전용차로 운영기준을 만들고 대중교통 우선정책에 부합하게 급행간선노선 운행구간에도 가능한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키로 하였다.
○ 버스전용차로 34㎞ 확대
현 전용차로 25개구간 100.1 km를 노선개편과 연계하여 활용도가 낮은 구간을 폐지하여 21개구간으로 줄이는 대신 전용차로의 효용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연속성을 중시하여 총길이는 134.4km로 약 34km 정도 증가된다. 구간수가 줄어듦에도 전체차로의 총량이 늘어난 것은 퇴근시간대 운영확대 및 양방향구간 증가에 따른 것이다.
○ 토요일 오전 전용차로 폐지
전용차로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현행(오전 07:00 ~ 09:00. 오후 17:30 ~ 19:30)대로 운영하고 토요일 오전에 운영하던 버스전용차로는 주 40시간제 시행에 따른 버스이용자와 교통량의 감소추세로 폐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및 시내버스 정류장 Red Zone 설치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서포터즈나 공익요원을 활용한 계도와 주요지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차량 탑제용 카메라를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RED ZONE을 설치하여 통행 장해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중앙정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 Bus Rapid Transit)정책에 부응하여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대한 가능구간을 검토한 결과 팔달로, 아양칠성로 등의 구간이 중장기 과제로 제시되고 있으나 서울의 경우에서 보듯 중앙전용차로로 인한 사망사고 증가 등 안전상의 문제와 대구시 교통여건 등을 고려하여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앞으로 대구시는 이번 연구결과를 10월중에 경찰청등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전용차로 구간정비 및 시내버스 정류장 RED ZONE 설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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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버스개혁기획단보도자료주책임자 버스개혁기획단장담 당 자 서 태 원전 화 803-4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