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12월호 시인에 이귀주씨 등단

2016-12-16 15:23
  • 이귀주 시인

    이귀주 시인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12월 16일 -- 부산 구포에 거주 하는 이귀주씨가 서울 종합문예잡지 월간 시사문단/통권 164호 12월호에 시인으로 데뷔하였다.

월간시사문단 2016년 발굴된 시인 10여명 중 이귀주 시인은 12월 10일 토요일 3시 빈여백동인 클럽,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에서 치루었다. 이날 이귀주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한국문단에 생언어를 구사하는 여류 시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월간 시사문단사는 수년 전부터 작품이 좋은 시인을 뽑는다는 취지에 매월 신인을 뽑지 않는 각오로 결호 없이 전국에 시창작기법이 뛰어난 시인을 뽑는데 열중 하였고, 10월에 작품을 응모한 신인 중에 작품심사를 최종 끝내고 시부문에 이귀주씨를 시인으로 당선시키기로 심사진(황금찬/국내 최고원로 시인 심사위원장)들이 만찬 일치로 12월 신인으로 당선시키는데 결정을 내렸다.

한편 이번 당선작은 /청보리/상처/유리창, 닦다/ 세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는데 심사평에서는 “그의 첫 번째 작품 ‘청보리’, ‘모진 칼바람/ 소곤거려 주던 감로 같던/ 그 속삭임’ 일반인은 그냥 넘어갈 소재이나 청보리를 시의 소재로 삼아 청보리와 시적 화자가 의도하는 표현력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고 밝혔다.

당선이 된 이귀주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습작을 하면서 학창시절 글짓기 대회에 나가 큰 상은 아니나 매번 상을 받으면서 더욱 시라는 꿈에 빠져들었지만 사회에 발을 딛고 사회인으로 또 삶의 한 사람으로 세상에 적응하면서 꿈은 습작노트에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 시인으로 등단해보겠다는 꿈을 가졌다”며 “높은 벽이고 나와는 먼 이야기라 생각하면서도 시라는 매력에 습작노트만 한 장 한 장 쌓다가 어느 날 삶이라는 것에 매우 익숙한 나이에 시사문단을 접하게 되었고 문득 어릴 적 꿈이 상기되어 꿈에 한 발자국 나아가보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인은 “등단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도전해 보자는 마음에 응모하였는데 이렇게 당선이 되어 아직도 꿈을 꾸는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 시사문단은 부산에서 2000년도에 출범하여 2002년도 서울에서 탄생된 종합문예지로 손근호 시인이 현재 발행인으로 한국 문학계에서도 결호 없이 순수문학을 지켜온 문예지로 시창작에 모범이 되는 작품선별로 깐깐한 문예지로 이번호로 통권 164호이다.

◇이귀주 시인 약력

1973년 경남 밀양 출생, 현재 아트에스테틱 원장, 소캐니 사진작가, 부산 거주

월간 시사문단사 개요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로서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은 현재 600여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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