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심대평 충남도지사, 박동윤 도의회의장, 강주형 한국국악협회 도지회장, 유태평양 부친 유준열씨, 유태평양 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낳은 세계적인 음악 신동인 유태평양君에 대한 충남도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적소개와 함께 공연실황 관람, 위촉패 및 꽃다발 증정에 이어 기념촬영과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유君은 천안시 북면 납안리 88번지에 주소를 두고 생후 28개월에 처음 공연활동을 시작한 이래 여섯살이던 지난 1998년 우리나라 최연소 최장시간 판소리 ‘흥보가’ 완창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2003년 11살의 나이로 판소리 ‘수궁가’를 완창하기도 했다.

지난 1998년 김대중대통령, 정주영 회장등과 함께 올해를 빛낸 5대인물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일본 NHK방송에서 아시아의 천재음악신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미국, 일본, 유럽 등 수십여차례의 해외공연을 통하여 세계적인 음악 신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3월 타악의 본고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유학하여 케이프타운 론데보쉬 초등학교 7학년에 재학하면서 타악과 국악을 접목하는 음악적 시도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에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참가를 위해 일시 귀국하여 30일에 천안대학교 백석홀에서 천안시민을 위한 유태평양 국악 콘서트가 열리며, 내년도에 일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순회연주를 기획하고 있다.

충남도와는 아버지 유준열씨가 지난 2000년 5월 천안시 북면 납안리 88번지 폐교된 옛 위례초등학교에 유태평양 국악체험학교를 개원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2002안면도국제꽃박람회 홍보사절로 활동한 바 있다.

앞으로 충남도는 문화관광 홍보대사를 통하여 내년도 9월에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비롯하여 충남의 문화관광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유태평양君 주요 프로필
1992년 8월 15일 출생 (만 13세)
전남 도립국악단 정기공연 객원 출연 (생후 28개월)
판소리 사상 최연소 최장시간 ‘흥보가’ 완창 공연 성공 (6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헤드라인뉴스 ‘98년 올해를 빛낸 한국 5인의 인물 선정
미국, 뉴욕 등 6개 도시 순회공연(6세)
미 국무성 초청 “KOREA FESTIVAL" 축제 주인공(7세)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여론조사 “새천년 21C주역” 1위 선정
밀레니엄 맞이 일본 오사카 “환생” 공연 및 미국 유럽 순회공연(8세)
월드컵 홍보대사로 아시아, 유럽, 대양주 14개국 순회공연(10세)
국립 중앙극장 수궁가 완창 발표회 성공 (11세)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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