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홉, 한국 사업 확대로 디지털 변혁 이니셔티브 주도

Riverbed 출신 임원들이 싱가폴, 호주, 아세안 지역 등 확장세 구가하는 아시아 시장 확대 전담

시애틀--(뉴스와이어)--엑스트라홉(ExtraHop)이 한국 사업 확대를 발표했다.

당사는 지난 1년간 아세안 지역과 호주, 뉴질랜드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아태 지역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한국 시장은 이 가운데 3번째로 규모가 크다. 엑스트라홉은 네트워크 데이터를 실용적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스트리밍 분석을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포브스 인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 지역 응답자 가운데 55%는 소속 기업이 향후 2년 내로 디지털 변혁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글로벌 평균인 49%보다 높은 수준이다. 디지털 변혁은 응답자 가운데 60%가 전략적 최우선 순위로 꼽았으며 65%는 향후 2년간 디지털화를 위한 신기술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키우겠다는 응답자도 65%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디지털 변혁의 중심에 서 있는 엑스트라홉은 네트워크 데이터를 풍부한 인사이트로 변환하는 스트리밍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당사가 최근 업계 최초로 출시한 탑다운 워크플로우는 각 기업 IT 부서가 5번 이내의 클릭만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비즈니스 서비스용 실시간 실적 지수부터 연관 패킷까지 획득할 수 있다.

엑스트라홉은 전세계 곳곳에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스트리밍 분석과 첨단 모니터링 기능을 EMEA(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와 아태 지역 등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태 지역의 경우 채널 파트너사와 기술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구축하면서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지고 있으며 2016 HIMSS AsiaPac Innovations Challenge 상까지 수상하면서 내년 성장도 밝게 전망되고 있다. 당사의 아태 지역 고객사로는 TutorABC, 싱가포르 국토청을 비롯해 호주의 주요 대기업들이 있다.

대니 스몰더(Danny Smolders) 엑스트라홉 아태 지역 영업팀장은 “한국은 견실한 경제와 강력한 기술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회사의 아태 지역 사업 확장의 다음 단계로 적합한 국가다. 특히 한국 내 기업들은 클라우드, 가상화, SDN 등 차세대 기술과 방법론 도입에 있어 글로벌 경쟁사들을 압도하고 있다”며 “엑스트라홉은 고객사들이 디지털 변혁 이니셔티브를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신규 아키텍처와 프렉티스 통합을 위한 상황인식 측면을 제공하는 한편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엑스트라홉 플랫폼은 소니 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인터내셔널, 도시바,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세계 주요 대기업과 첨단 기술 전문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엑스트라홉 인터렉티브 온라인 데모를 통해 엑스트라홉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엑스트라홉 개요

엑스트라홉(ExtraHop)은 데이터 주도의 실시간 IT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비즈니스 관련 부서들은 무선 데이터의 힘을 실시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적을 최적화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정확한 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소니, 록히드마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구글 등 포춘지 500대 기업을 비롯한 주요 고객들이 엑스트라홉을 통해 비행 중 온프레미스 상황이나 클라우드 내에서 모든 데이터를 발견, 분석 및 활용하고 있다. 엑스트라홉의 역량은 온라인 데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트라홉 인터렉티브 온라인 데모: http://www.extrahop.com/demo

연락처

ExtraHop
Lindsey Bradshaw
206-317-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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