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공식 발족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의 제1회 관광부회가 오늘(9.29)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부산롯데호텔 등 부산일원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OEAED=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는 회원도시간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경제교류 촉진 및 지역공동번영을 모색하고, 시장회의와 경제인회의의 연대 및 일체화를 위해 지난 2004년 11월 일본 키타큐슈시에서 개최된 ‘동아시아도시회의 시장회의’에서 공식 창설되었으며, 동아시아 한·중·일 3개국 주요 10개 도시의 시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0개 회원도시 : 한국 3(부산·인천·울산), 중국 4(천진·청도·대련·연대), 일본 3(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동아시아(환황해)의 상호 무역·투자·물류·기술교류 등 활발한 경제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증진을 도모할 OEAED는 10개 도시 시장과 경제인회장 등이 참여하는 기구회의(20명)와 제조업부회, 환경부회, 물류부회, 관광부회 등 4개의 연구부회가 설치. 운영된다.
OEAED ‘관광부회’의 중점 프로젝트로는,
△관광정보의 네트워크
- ‘동아시아 10개도시 관광포럼’ 개최,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 진흥기구(TPO)와의 연대, 관광안내 정보 네트워크의 구축
△관광 브랜드 전략 전개
- 홍보의 매체·시간의 상호 제공, 환황해 브랜드 창출
△관광 소프트 개발
- 국제 관광 루트 개발, 동아시아 도시간 역사관광루트 개발, 투어 자원봉사자 육성, 10개도시 관광 공동카드 발행, 관광의 다원화에 의한 시장 개척, 청소년 수학여행 등을 추진한다.
특히, TPO의 기존 활동이 ‘관광부회’의 활동영역과 유사하여 ‘관광부회’의 주간사를 부산시가 수행하고 있으며, ‘관광부회’의 첫 회의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005부산국제관광전’이 열리는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제1회 관광부회’에는 한·중·일 10개 도시 관광국장 및 업체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액션플랜 채택 △차기 개최도시 선정 △각도시 제안 △관광 파트너쉽 체결 등의 안건이 진행된다.
‘관광부회’의 주요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9.29(목) 15:00 BEXCO에서 ‘2005부산국제관광전’ 관람하며,
△9.29(목) 18:30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환영만찬’이 있을 예정이며,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10개 회원도시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정무부시장), 건배제의 및 만찬,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관람 한다.
△9.30(금) 09:00~12:00 부산롯데호텔 3층에서 10개 회원도시 대표단 100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관광부회’ 회의가 개최되며, 김종해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의 주재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기본구상 및 규약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펼쳐지고,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9.30(금) 13:30~16:00 부산롯데호텔 3층에서 ‘회원도시간 관광교류회’가 열려, 회원도시별 관광자원 프리젠테이션 및 순회 교류 상담이 이뤄진다.
△9.30(금) 16:30~18:30 회원도시 참가 대표단 ‘시티투어’가 실시된다. 롯데호텔에서 출발하여 황령산 터널→광안대교→동백섬→APEC하우스→해운대해수욕장→용궁사를 둘러보고, 부산의 야경을 아름다움을 만끽할 광안대교·금련산 수련원 등 야간 시티투어를 갖고, 롯데호텔로 돌아오게 된다.
시 관계자는 “2005APEC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부산은 매년 200만명에 가까운 외국인 방문하는 국제적인 관광도시이자 TPO회장도시로서, 이번 관광부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관광의 허브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름답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난 부산의 관광자원을 다시한번 각인시켜 부산의 상징성과 도시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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