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천절 연휴 기간 중 철도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KTX 등 모두 37회의 임시열차를 증편하고 객차를 증결 운행하는 등 철도수송력을 대폭 보강한다.

KTX는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9월 30일과 10월 3일에 서울~부산간 각각 4회, 14회의 임시열차를 증편하며, 10월 4일 아침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도록 부산발 서울행 열차도 1회 증편하며,

새마을호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울산과 용산↔여수간에 각각 1왕복씩 증편 운행하며, 무궁화열차도 서울↔부산간 1왕복 매일 증편 운행한다.

또,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정기열차에도 경부선 20개열차, 전라선 12개열차, 장항선 8개열차, 경춘선 34개열차, 중앙선 6개 열차에 대하여 객차를 추가로 1~2량씩 증결하여 운행하기로 했다.

임시열차 및 객차 증결에 대한 승차권은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전국 각 역 및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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