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연말 ‘고퀄리티 홈파티’ 위한 다양한 기획 선보여

홈파티 트렌드 전국적 확산에 따라 더 저렴하고 다채로운 파티 콘텐츠 등장

저렴하고 익숙한 재료인 돼지고기 활용한 파티 메인요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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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코스피 136490
2016-12-22 14:32
서울--(뉴스와이어)--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전개하는 하이엔드(High-End) 정육점 선진팜은 연말과 크리스마스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홈파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던 ‘홈파티’ 문화는 장기적인 불황, 정책의 변화 등 사회적인 요인과 맞물리며,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고퀄리티’의 풍성한 콘텐츠를 가진 홈파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저렴한 가격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고루 갖춘 다양한 제품, 서비스가 등장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소고기 등 값비싼 식재료를 대신해 저렴한 돼지고기를 활용한 파티음식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팜은 12월 한 달간 연말 홈파티용 정육, 즉석식품 세트를 별도 구성으로 판매하여 홈파티족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더욱 깐깐한 소비자들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선진팜에서는 하림 계열 직영농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신선도 최상의 돼지고기를 언제나 구입할 수 있으며, 요리에 필요한 채소, 양념을 추천, 제공하고 있어 파티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원스탑으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불어 멘츠카츠, 독일식 족발인 학세 등 세계 각국의 돼지고기 요리 및 바비큐삼겹살 등을 즉석에서 조리한 식품도 구매할 수 있어 바쁠 때 번거로운 준비 없이 뛰어난 파티 메인 요리로 사용할 수 있다.

선진팜은 송파구와 도봉구에 각각 1, 2호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라면 문자, SNS를 통해 주문 및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선진은 1983년부터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발에 이어 1992년 선진은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前 크린포크)’를 출시하였으며, 변함없는 맛과 일관된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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