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 ‘2016 표절예방 표어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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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2016-12-26 10:00
서울--(뉴스와이어)--표절검사서비스 카피킬러(주식회사 무하유, 대표이사 신동호)가 12월 22일(목) ‘2016 표절예방 표어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표절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문서작성자의 입장에서 표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공모전에는 총 1,500여 편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3편, 동상 3편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황선례씨의 ‘출처표기 제대로, 표절검사 스스로’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이주복 씨의 ‘카피킬러, 표절의 마침표! 바른 글쓰기의 시작점!’에 돌아갔다.

은상은 유도헌씨의 ‘서둘러도 표절 없이 서툴러도 표절 없이’, 윤태호 씨의 ‘표절인지 몰랐다고? 카피킬러 몰랐겠지!’, 염영희 씨의 ‘의도하지 않았다구요? 표절, 부주의가 가장 무섭습니다’가 받았다.

동상은 최수정씨의 ‘표절 없는 글, 좋은 글의 첫 번째 기준입니다’, 심윤섭씨의 ‘표절률 99%? 양심은 1%!’, 임성호씨의 ‘살짝 훔쳐온 타인의 생각, 훌쩍 달아난 그대의 미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동호 카피킬러 대표는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표절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카피킬러를 적극 활용하여 올바른 글쓰기, 윤리적인 글쓰기를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카피킬러가 연구자들의 인식 개선과 윤리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하유 개요

무하유는 표절분석 전문기업으로 모든 지식의 통섭(consilience)을 추구한다. 비단 텍스트가 가지는 통계적 정보만을 추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사회학적, 인문학적 의미 분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하유는 표절없는 올바르고 정직한 학습연구윤리의식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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