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The Document Company, 한국후지제록스(대표 鄭光殷)는 10월 1일부로, 광주광역시에 후지제록스호남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한국후지제록스 국내영업부문 정송학(鄭松鶴)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였다.

한국후지제록스가 100% 출자·설립하는 후지제록스호남 주식회사는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전남·전북·제주(4개 시도) 지역 영업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독립 법인으로, 지난 6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장상황에 대한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필드 중심의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핵심 지역 독립 판매회사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후지제록스호남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송학(鄭松鶴) 사장은 1978년 한국후지제록스 공채 1기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광주지사장, 충청·호남·강원사업부장, 수도권총괄부 이사 등을 거쳐 영업본부 부본부장과 상무를 지낸 영업 베테랑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후지제록스호남㈜을 통해,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 시장을 보다 세분화하여 주요 대표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시장 전략을 전개함과 동시에, 올 6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한국전력과 토지공사 등 총 40개 정부기관을 유치하게 된 이들 핵심지역 시장을 보다 중점적으로 관리, 집중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후지제록스호남㈜ 정송학 사장은 “책임 경영을 통한 지역 고객만족과 업무생산성을 실현하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선도해 나감으로써 2008년까지 매년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기업이 될 것”이라 목표를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는 1999년 이래, 국내 시장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기타 지방으로 분류하여 지역 특성에 따른 사업 전략을 전개해 나가는 영업 기본 방침인 K-net 전략(K-net Strategy)[1]에 따라 각 지사 및 대리점을 통한 지역별 전문 영업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2000년 8월에는 충청제록스 판매주식회사를 설립, 대전광역시와 충청지역 영업을 총괄하는 독립 판매회사를 통해 지역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임으로써 영업 생산성 향상을 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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