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http://kfsb.or.kr)가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월중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05년 10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SBHI)는 93.7로, 민간수요 회복지연, 고유가 등으로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전월보다 2.7P 상승해 경기둔화세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벤처제조업(110.0)은 ‘05. 8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 경기호전을 전망하였으나, 일반제조업(92.2)은 여전히 경기부진을 예상해 이들 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

업종별로는 전업종중 16개 업종의 업황전망 SBHI가 기준치(100.0) 미만으로 나타나는 등 경기하락세가 지속

한편, 기타운송장비(110.7), 전자부품·영상·음향및통신(107.0), 화합물및화학제품(101.6) 등 4개 업종은 내수판매 회복으로 ‘05년 10월중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항목별 SBHI를 보면 생산(93.7→96.0), 내수(89.3→93.5), 수출(89.2→92.8), 경상이익(84.4→86.0), 자금조달사정(83.7→85.6), 원자재조달사정(94.0→95.9)등 전부문에서 전월보다 상승 전망

한편, ‘05년 9월중 중소제조업 업황실적 SBHI는 당초 전망치(91.0)에 크게 미달하는 80.1로 나타나 경기부진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남

생산(83.9), 내수판매(81.1), 수출(82.6), 경상이익(74.9), 자금조달사정(77.0) 실적 SBHI가 여전히 기준치를 하회하는 등 체감경기 부진이 지속

‘05. 9월중 중소제조업의 경영상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62.4%)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업체간과당경쟁(41.7%), 인건비 상승(38.4%), 원자재가격상승및구득난(37.2%), 판매대금회수지연(36.5%), 제품단가 하락(33.1%) 등의 순으로 조사됨

특히, 인건비 상승(2.9%P), 물류비 상승 및 운송난(1.9%P), 원자재가격 상승 및 구득난(0.9%P) 등 애로비중이 전월에 비해 증가해, ‘05. 9월중 중소제조업체의 생산원가 부담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연락처

홍보실 김병수 02)2124-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