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바람이 머무는 곳’ 출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곳, 뉴질랜드

우리 사회 선생님이 풀어내는 흥미진진 여행 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바람이 머무는 곳’을 출간했다.

저자 한승주는 현 용인한빛중학교 사회 교사다. 사회 교과서와 사회과부도에 나와 있는 세계 곳곳을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도 하고 책도 펴냈다.

이번에 쓴 책은 1년 동안 뉴질랜드에 살면서 뉴질랜드와 그 주변 지역을 여행하며 펴낸 ‘바람이 머무는 곳’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특별히 이번 책에서는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그중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은 가는 곳곳 너무나 아름답고 즐길 거리가 많아 가장 애착이 가는 도시라고 저자는 밝혔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보다 설레는 문장이 있을까. 특히 사회 선생님의 관점으로 바라 본 세계 곳곳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어 알게 모르게 관련 지식도 얻을 수 있다.

‘바람이 머무는 곳’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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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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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팀장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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