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가솔린 재고의 큰 폭 증가 발표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에 따른 정제시설 가동중단이 단기 석유재고 수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감 등으로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8/bbl 상승한 $66.35/bbl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bl 상승한 $63.93/bbl에 거래가 종료됨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날 미국의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계획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0.67/bbl 하락한 $56.21/bbl 선에서 거래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가솔린 재고의 큰 폭 증가 발표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에 따른 정제시설 가동중단이 단기 석유재고 수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감 등으로 상승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석유재고 조사 결과, 미 휘발유 재고가 수요감소 및 수입증가 등에 따라 4.4백만배럴 증가한 199.8백만배럴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 4주간 미국의 휘발유 수요는 작년 동기 대비 2.8% 하락한 평균8.8백만b/d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수입도 1.2백만b/d 수준으로 증가

원유재고와 중간유분재고는 각각 2.4백만 배럴, 500천배럴 하락한 305.7백만배럴과 133.6백만배럴을 기록

그러나, 허리케인에 의한 영향으로 지난주 정제 가동율은 분석가들이 예측한 것보다 다소 낮은 4.1%p 하락한 86.7%를 기록

카트리나와 리타의 영향으로 현지시간 27일 현재 약 25%의 미국내 생산 및 정제시설이 가동중단 상태에 있으며, EIA는 최소한 수주동안 약 15%의 정제시설이 가동중단 상태에 놓일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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