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경축식은 재외동포모국유학생, 인터넷 국민참여 신청자와 이북5도민 대표 등이 특별 초청되어 ‘통합과 번영으로, 선진한국 창조’이라는 의미에 맞는 행사가 되도록 하였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개국기원소개, 경축사, 개천절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진행음악은 다른 국경일 행사와는 달리 우리의 순수 전통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지게 된다.
금번 경축식에서의 주요 행사개선 내용은, 국내외 지역별 일반 국민참여대표(15명)가 단상에 앉게 되며, 사회를 전문 MC인 김병찬 아나운서에게 맡겨 엄숙하기 쉬운 행사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출하고, 애국가 제창을 서울예고 남녀학생이 선도하며, 만세삼창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부의장이 선창하고, 단상배면은 참신하면서 개천절 의미에 맞게 푸른 하늘의 햇살이 온 누리로 뻗어나는 우리의 기상을 표현하였다.
이어 식후 경축공연은
- 단소 및 타악 연주와 영상이 어우러지는 레이저 영상쑈 연출과
- 국립국악단이 펼치는 창과 관현악에 의한 서도소리
- 인간문화재 이생강 명인의 대금과 섹스폰 협연으로 한국음악과 팝송을 연주함으로써 우리국악도 세계속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자긍심과
- 현대와 전통, 동양과 서양이 어우러지는 퓨전국악
- 국립국악단의 굿과 모듬북에 의한 사물놀이 등으로 느리고 빠른 장단과 다양한 리듬을 즉흥적으로 구사하면서 맺고 푸는 역동성을 표출해 내는 등 풍성한 내용의 국악과 양악공연이 약 30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10월「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향토 문화예술행사가 개천절 경축행사와 연계하여 전국 각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사단법인 현정회 주관으로 ‘단군 제례의식(10.3)’이 거행되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천제봉행후 칠선녀 성무 및 성화채화행사(10.3) 등의 행사가 개최되는 등 전국적으로 향토 문화 예술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개천절 당일에는 전 국민에게 고궁, 능(陵) 등을 무료 개방하고, 국군의 날(10.1)부터 한글날(10.9)까지 전국 주요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국가적 경축일이 많은 10월을 맞이하여『전 가정·전 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 국민이 이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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