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개그맨 김준현 모델 기념 오픈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46cm 정통수타피자 브랜드인 ‘피자헤븐’이 개그맨 김준현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자헤븐은 신규 창업의 경우 가맹비 및 인테리어, 집기 등 총 비용을 인하한다. 업종 변경일 경우에는 가명비, 교육비 등을 면제하고 기존의 인테리어에 간판만 교체하여 장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기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자본금을 줄여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피자헤븐과 김준현이 함께하는 이벤트다.

피자헤븐은 ‘착한 피자’라는 슬로건과 김준현 씨가 가진 넉넉하고 밝은 이미지에 맞게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오랫동안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피자헤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피자헤븐은 ‘국내 최초 46cm 정통수타피자’ 토종 브랜드다. ‘끝까지 맛있는 착한 피자’라는 슬로건으로 현재 전국에 5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1월 5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하는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ea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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